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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건축가’, 20일 송파구청서 설명회

기사승인 2019.05.13  14: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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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5월20일부터 24일까지 지역주민과 마을활동가·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서울시 마을건축가’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서울시 생활권역별로 구분해 20일 송파구청(동남권), 22일 구로구민회관(서남권), 24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도심권·서북권), 6월 4일 중랑구청 (동북권)에서 열린다.

서울시 마을건축가는 마을에 애착을 가진 공간과 건축에 대한 전문가로서, 주민들의 일상에 직접 찾아가는 현장 소통을 통해 우리 마을의 공간 개선 사업과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한다.

마을건축가의 주요 역할은 현장 진단과 주민 소통을 통한 마을 지도 작성 및 정책사업 발굴, 건축·공간 환경 관련 주요 현안 사항 자문, 집수리·마을활동가 등의 지역 활동 협력, 공공사업의 코디네이터 역할 수행 및 시범사업 추진,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건축문화 진흥을 위한 시민 인식도 제고, 기타 지역의 공간복지 향상 사업 지원 등이다.

서울시는 지난 3월 103명의 마을건축가를 위촉하고, 3~5월 5개 자치구(종로·중랑·양천·구로·영등포)에 시범 운영을 통해 지역 현안, 취약지역 등 지역의 실정과 정책 실수요자의 요구사항을 고려한 지역 밀착형 사업을 발굴했다.

한편 설명회에서는 마을건축가와 자치구 마을건축가 MP의 개념과 역할, 정책의 운영절차, 자치구·지역주민과의 협력 관계, 기대효과 등 전반적인 추진 계획과 방향에 대해 안내한다.

특히 시범사업을 통해 마을단위의 공간 개선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기획한 자치구 MP와 마을건축가가 발제를 맡아 마을건축가의 역할과 활용에 대한 이해를 제고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시범사업 외 20개 자치구에서도 마을 현안을 조사·검토 중에 있으며, 지역주민·동주민센터·마을활력소·자치구 등과의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마을의 공간 자산 발굴과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 개선 사업을 기획할 계획이다.  

 

송파타임즈 webmaster@songpatimes.com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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