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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치매 조기검진 등 맞춤형서비스 제공

기사승인 2019.05.13  22: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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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가 만 60세 이상 송파구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비롯 검사비․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 치매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송파구는 연초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치매전단팀’을 설치하고, 외부에 위탁 운영하던 송파구치매안심센터를 구 직영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구는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 검진을 연중 실시한다. 

구는 동 주민센터와 경로당 등 어르신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과 공공기관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각 가정에 검진 안내문을 발송했다. 특히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관내 27개 동에 찾아가는 치매 검진을 실시한다. 

검사는 치매 선별용 간이 정신상태검사(MMSE-DS)를 통해 기억력과 주의집중력, 언어기능, 이해판단력 등을 검사한다.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판정되면 정기 관리대상자로 분류돼 매년 치매검진 안내를 받고, 치매안심센터의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 치매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치매환자로 진단되면 정확한 원인파악을 위해 협약 병원인 중앙보훈병원과 가락동 서울병원과 연계해 MRI검사, 혈액검사 등 원인 확진 검사를 받게 된다.

또한 소득에 따라 기저귀․물티슈 등 조호물품과 치매 치료비·약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원인 확진 검사비는 1인당 최대 8만원, 치료비·약제비는 매월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실비로 지원 가능하다.

치매 검진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송파구보건소 또는 송파구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송파타임즈 webmaster@songpatimes.com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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