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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납동에 주민 편의시설 ‘백제쉼터’ 개관

기사승인 2019.05.16  17: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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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층 규모, 전시공간·대강당·공부방-참살이실습터 입주

 

   
▲ 송파구는 15일 풍납초등학교 인근에 한성백제 역사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열린 공간 ‘도란도란 백제쉼터’를 개관했다. 개관식에 참석한 박성수 구청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송파구는 15일 풍납초등학교 인근에 한성백제 역사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열린 공간인 ‘도란도란 백제쉼터’를 개관했다.

5층 규모의 도란도란 백제쉼터는 1층에 상담실과 휴게실·관리사무실이 들어섰다. 이곳은 지역주민들에 대한 문화재 보상 상담, 주민 단체 및 관계기관들의 회의 장소로 사용된다.

백제쉼터 2층은 백제 역사 강좌와 주민설명회, 생생문화재 교육, 일자리 교육 등 단체 교육이 가능한 100석 규모의 강당이 들어서 있다.

3층은 역사 전시공간과 청소년 공부방으로 구성됐다. 역사 전시공간에는 백제 문화재 관련 전시물과 가상체험시설(VR)을 설치해 백제 역사 이해를 돕도록 했다.

특히 가상체험시설을 통해 풍납동 일대의 항공 촬영물을 보고, 풍납토성의 거대한 모습을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또 비치된 역사 관련 책은 청소년들이 모여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백제쉼터 4~5층은 ‘송파참살이실습터’가 들어선다. 실습터는 역사관광 해설, 꽃차 등 전통차 제작, 바리스타 양성, 한글 손글씨 교육 등 지역주민을 위한 일자리 지원 교육 공간으로 사용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개관식에서 “최근 대법원에서 삼표산업의 풍납 레미콘공장 이전 판결이 났고, 서울시에서 이 지역을 도시재생사업 후보지로 선정해 중요한 전환기에 접어들었다”며 “쉼터를 통해 문화재와 사람이 공존하는 풍납동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란도란 백제쉼터 이용을 원하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방문하면 된다. 일요일은 휴관한다.

한편 송파구는 문화재와 사람이 공존하는 풍납동을 위해 풍납백제문화공원 부근에 ‘풍납동토성 작은 영상관’을 조성했다.

풍납동 토성의 가치를 알리고, 풍납토성 복원·정비 사업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조성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영상관에선 풍납토성 관련 영상을 상영한다.

풍납토성 작은 영상관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하면 된다. 영상 상영시간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오후 4시 등 3차례이다. 

 

윤세권 기자 yoon3k@songpatimes.com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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