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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인, 장애인거주시설 폐쇄 조례 촉구

기사승인 2019.06.05  12: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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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인 서울시의원이 4일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석암재단 비리 투쟁 10주년과 장애인 거주시설 폐쇄 조례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정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5)은 4일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석암재단 비리 투쟁 10주년과 장애인 거주시설 폐쇄 조례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정인 의원은 “최근 탈시설은 거스를 수 없는 세계적인 추세이며 장애인 거주시설 폐쇄 역시 우리가 희망하는 목표이지만 장애인 가족을 중심으로 시설 폐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며 “이러한 우려가 클수록 현재 장애인 복지정책에 대한 부족과 불만족, 그리고 모든 돌봄이 개인에게 떠맡겨진 가족들의 고통과 불안에 대한 역설적 표현으로 나타나는 것”이라 비판하고, “촘촘한 복지정책을 완성해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의 고통을 경감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장애인 복지와 차별 철폐를 위해 싸워나가는데 여전히 수많은 어려움과 고통이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며, “그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서울시의회도 여러분과 함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송파타임즈 webmaster@songpatimes.com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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