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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한국환경공단 업무 협약

기사승인 2019.06.12  15: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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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왼쪽)이 11일 한국환경공단 정준영 이사장이 포괄적인 산림·환경 분야 발전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11일 중앙회 회의실에서 한국환경공단과 해외 조림지의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 등 포괄적인 산림·환경 분야 발전과 협력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산림조합이 베트남·인도네시아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외 조림지의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와 바이오매스 연료화 환경성 평가, 해외사업 인적 교류 및 국내ㆍ외 시설에 대한 상호 활용 등이다.  

산림조합중앙회는 그동안 해외 조림사업에 있어 지속가능한 친환경 산림 경영을 증명하는 FSC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현지 합작 임업사와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최근 국내 발전사를 대상으로 바이오매스 원료 공급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산림의 환경 분야 기여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환경부로부터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전담 운영기관으로 지정받아 환경오염 방지, 환경 개선, 자원순환 및 촉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배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석형 중앙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산림과 환경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전문기관의 협업을 통해 관련 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우수 사례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산림자원을 활용한 환경 사업을 추진해 환경친화적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파타임즈 webmaster@songpatimes.com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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