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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매년 암 환자 4400여명 조기 발견

기사승인 2019.06.19  16: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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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암-위암-유방암-대장암-폐암-자궁경부암 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2014년부터 18년까지 5년 동안 16개 시·도지부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모두 2만2211명의 암을 조기 발견했다고 밝혔다. 

최근 5년 동안 건협이 발견한 암 발견자의 수는 2만2211명으로, 매년 평균 4400여명의 암 환자를 발견해 상급병원으로 전원하고 있다. 건협 건강증진의원에서 5년 동안 암 검진을 받은 인원은 총 2425만2907명이며, 이중 0.09%인 2만2211명이 암을 진단받았다.

연도별로 보면 2014년 4634명, 15년 4077명, 16년 4240명, 17년 4641명, 18년 4619명이었다. 갑상선암이 29.6%(6583명)로 가장 많았고, 이어 위암 18.8%(4172명), 유방암 18.2%(4053명), 대장암 10.3%(2297명), 폐암 6.5%(1439명), 자궁경부암 6.2%(1369명), 기타 암 4.8%(1057명), 간암 3.6%(798명), 전립선암 2.0%(443명) 순이었다.

중앙암등록본부의 2016년 국가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위암이었으며, 이어 대장암, 갑상선암, 폐암, 유방암, 간암, 전립선암 순으로 협회 순위와 상이하지만, 상위 5개 암종은 일치해 국내와 협회 암 발견 양상은 비슷한 추세임을 알 수 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위암이 33.9%(2874명)로 가장 많았고, 갑상선암 18.4%(1562명), 대장암 17.4%(1478명), 폐암 10.3%(878명), 간암 7.5%(633명) 순이었다. 여성은 갑상선암이 36.6%(5021명)로 가장 많았고, 유방암 29.5%(4051명), 자궁경부암 10.0%(1369명), 위암 9.4%(1298명), 대장암 6.0%(819명)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대가 29.8%(6621명)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고, 이어 50대 28.9%(6411명), 40대 18.2%(4036명), 70세 이상 16.3%(3620명), 30대 5.5%(1237명), 20대 1.3%(284명) 순이었다. 60대가 전체 암 발생자 대비 29.8%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는데, 이는 우리 정부가 전국 단위 암 발생 통계를 산출하기 시작한 1999년부터 2016년까지 집계한 암 유병 통계와 유의한 일치성을 보인다.

건협 관계자는 “50~60대에서 암이 많이 발견되기는 하지만 30~40대에서도 갑상선암, 유방암, 위암, 자궁경부암 등이 발견되는 만큼 조기 발견을 위한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송파타임즈 webmaster@songpatimes.com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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