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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서울태권도협회 운영 정상화 촉구

기사승인 2019.07.05  18: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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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5일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 태권도협회의 운영 정상화를 촉구했다.

서울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5일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 태권도협회의 운영 정상화를 촉구했다.

시의회 조사특위는 서울시 태권도협회와 관련된 증인·참고인이 출석한 5차례에 거친 조사 감사에 대한 중간 결과를 발표하고,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를 상대로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서울시 태권도협회는 국기원의 사전 승인없는 심사 수수료 인상으로 부당이득을 취했고, 심사 수수료에 연동해 복지비 성격의 ‘회원의 회비’를 응심자에게 부과하는 구조적 결함이 드러났다.

또한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비상근 임원이 상식 밖의 급여성 경비를 받고 있으며, 임원결격 사유자가 부당하게 일비를 지급받고 있는 등 승품단 심사 수익금으로 협회 내 돈잔치를 열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조사특위 위원들은 감사원 감사청구, 세무조사 및 배임·횡령 고발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서울시 태권도협회의 정상화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사특위 위원들은 “제출된 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서울시 태권도협회의 혁신적인 개혁이 될 때까지 끝까지 시정조치 및 권고를 내리겠다”며 시민과 태권도인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송파타임즈 webmaster@songpatimes.com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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