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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티 건물 주차공간서 화재 빈발 ‘주의보’

기사승인 2019.07.18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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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필로티 건축물 1층 주차공간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안전관리에 철저를 당부했다.

건물의 1층 필로티 공간은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장소이나, 거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재활용분리수거장, 차량 이외에도 전동기구 등의 보관소로 활용되는 경우도 있고, 흡연장소로도 이용되는 경우도 있어 화재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또한 필로티 공간에는 전력량계, 배선용차단기, 누전차단기 등 각 세대별로 공급되는 전기설비들이 설치되어 있다. 

최근 3년간 필로티 공간에서 발생한 화재는 2016년 5건,  17년 15건,  18년 14건,  19년 6월말 현재 11건이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16년 6명, 18년 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올해 6월 말까지 11명(사망 1명, 부상 10명)이 발생했다.

화재원인은 부주의가 16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13건, 기계적 2건, 방화  2건, 미상 12건 순이었다. 또한 필로티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원인을 분석한 결과 사람에 의한 부주의가 가장 많았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특히 부주의 중에서 담배꽁초가 11건으로 가장 많아 1층 필로티 공간에는 재활용 분리수거장 등 불쏘시개가 될 만한 물건들을 적치하는 것을 금지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주차된 차량에 대해서도 차량화재 예방을 위해 대한 정기적인 점검 및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재난본부는 스프링클러가 적용되는 신축대상물 필로티형 주차장 공간에 대한 화재안전강화를 위해 필로티형 주차장 부분에도 스프링클러설비를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화염이나 열기가 건물 내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고 안전한 피난통로를 확보하기 위해 주출입문을 주차장과 연결되지 않은 방향으로 설치 지도하고 있다.

 

송파타임즈 webmaster@songpatimes.com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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