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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이상 기침 나면 폐암 의심해 봐야

기사승인 2019.08.06  16: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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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은 조기 발견이 어려워 위협적인 암으로 꼽힌다. 암 환자 1000명중 6.2%는 기침조차 하지 않는 무증상이었다는 조사도 있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폐암을 의심해볼 만한 증상이 있는데 바로 기침이다.

기침이나 가래 정도를 감기라고 쉬이 여기는 사람이 많은데, 암 발생 위치에 따라 간혹 피가 섞인 가래나 흉부 통증, 쉰 목소리, 호흡 곤란, 두통, 오심, 구토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해 다른 질환과 혼동하기도 한다.

폐암은 ‘암 사망률 1위’질환으로 다른 암보다 사망 위험이 매우 크다. 어떻게 해야 폐암을 피할 수 있고 예방 할 수 있을까?

폐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딱 2가지이다. 첫 번째, 폐암을 일으키는 원인을 제거 하는 것이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면 바로 끊도록 하고, 주변에서 피우면 금연할 수 있게 권장해야한다. 그 외에 라돈, 석면, 매연도 주의하는 게 좋다. 두 번째, 정기 건강검진이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도 3~4년에 한 번은 저선량 흉부CT 검사를 받아 폐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검진을 하다가 우연히 폐암을 발견하는 사람이 많다. 흡연자, 그중에서도 하루 1갑(20개비)을 피우는 사람 중 30년 이상인 경우, 폐암 가족력이 있거나, 가족이 30년 이상 옆에서 간접흡연을 했다면 폐암 고위험군에 해당한다. 이에 해당한다면 2년마다 정기적인 저선량 흉부CT 검진을 권장한다.

자료: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02-2140-6000)

 

송파타임즈 webmaster@songpatimes.com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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