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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원 “동북권 시립도서관 도봉구 건립 환영”

기사승인 2019.08.16  10: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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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창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도봉3)은 서울시의 동북권 시립박물관의 도봉구 방학동 건립 발표와 관련, 환영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서울의 정보·문화 균형 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5개의 권역별 시립도서관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 권역별 시립도서관은 현재 옛 서울시청에 설치되어 있는 ‘서울도서관’을 중심으로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 강서구 내발산동, 관악구 옛 금천경찰서 부지, 송파구 위례택지지구, 도봉구 방학동 등 5곳에 ‘분관’을 건립하는 것이다.
 
도봉구 도봉 청소년독서실로 사용되고 있는 부지(도봉구 방학동 713-13)에 건립될 동북권 시립도서관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대학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적 장점을 살려 교육·문화·사회과학을 테마로 대학 출판물과 연구서적 등의 장서를 제공하고 대학과 연계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문·사회과학 도서관’으로 운영된다.

김창원 위원장은 “서울시에 유일했던 시립도서관인 서울도서관이 분관 건립을 추진하게 된 것은 작은도서관들을 포함한 서울의 도서관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라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이 생활 속으로 더욱 접근한 것”이라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향후에도 권역별 서울도서관 분관 건립처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서울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10분 거리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세권 기자 yoon3k@songpatimes.com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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