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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향우회 “불매운동으로 일본에 경고하자”

기사승인 2019.08.17  10: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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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호남향우회연합회, 일본 경제침략 규탄 결의대회 개최

 

   
▲ 송파호남향우회연합회는 17일 가락몰 앞에서 일본의 경제침략 규탄대회를 갖고, 범 구민적인 일본제품 불매운동를 결의했다.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일본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일본정부의 대 한국 수출 규제 및 화이트 리스트(수출절차 우대국) 제외 경제 보복 조치에 대해 전국적인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송파구 호남향우회원들도 일본의 경제침략을 규탄하고 불매운동에 나서기로 결의했다.  

송파호남향우회연합회(회장 김금렬)는 17일 가락몰 앞에서 일본의 경제침략 규탄대회를 갖고, 일본 정부에 경제보복 조치의 조속한 철회와 양국 관계 정상화를 위한 책임있는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일본정부는 대한민국을 안보상 문제가 없는 안전보장 우호국 백색국가로 인정하고, 국제 자유무역 질서를 위협하는 경제보복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또한 일본정부는 미쓰비시그룹 등 전범기업이 강제동원 문제에 대한 손해배상 판결을 조속히 이행할 수 있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무례한 망언에 대한 진심어린 사죄를 통해 우호적 한일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에 전력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이와 함께 23만 송파구 호남향우회원과 70만 송파구민은 일본의 경제보복 사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일본 여행을 가지 말고, 일본제품을 사지도 먹지도 않을 것을 약속하며, 일본정부에 준엄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경제침략 규탄대회를 주도한 김금렬 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본정부의 치졸하고 잘못된 경제보복 조치에 대한 항의와 규탄에 송파구 호남향우회원들도 동참하기 위해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우리 모두 일본제품 불매 등 한마음으로 뭉친다면 이 난관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송파구민의 동참을 당부했다.

 

   
▲ 송파호남향우회연합회는 17일 가락몰 앞에서 일본의 경제침략 규탄대회를 갖고, 범 구민적인 일본제품 불매운동를 결의했다.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일본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 송파호남향우회연합회는 17일 가락몰 앞에서 일본의 경제침략 규탄대회를 갖고, 범 구민적인 일본제품 불매운동를 결의했다.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일본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윤세권 기자 yoon3k@songpatimes.com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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