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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태풍 ‘링링’ 폭우·강풍 대비책 마련

기사승인 2019.09.06  11: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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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는 제13호 태풍 ‘링링’ 의 수도권 북상과 관련, 지역주민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태풍 대비책을 마련했다. 사진은 횡단보도에 설치된 그늘막을 접는 모습.

송파구는 제13호 태풍 ‘링링’ 의 수도권 북상과 관련, 지역주민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탄천주차장 차량 출입통제, 횡단보도에 설치된 그늘막 관리 등 태풍 대비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구는 4일 서울시 및 타 24개 자치구와 함께 태풍 대비책을 논의한 후, 풍수해 관련 부서장·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풍수해 대책회의를 가졌다. 

구는 우선 태풍 ‘링링’이 폭우와 강한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알려져 관내 저지대·반지하 주택의 출입구와 창문 등에 물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는 ‘차수판’과 싱크대 및 화장실 등 가정 내 하수 역류를 예방하는 ‘옥내 역지변’을 제공했다.

또한 하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탄천주차장의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기존 차량들은 인근 도로 위로 대피시킬 예정이다. 성내천과 탄천·장지천의 경우 관리자를 지정해 출입을 통제하고, 침수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을 방침이다.

특히 태풍 링링의 순간 최대 풍속이 시속 126∼162㎞(초속 35∼45m)로 예측됨에 따라 관내 횡단보도 곳곳에 설치된 그늘막을 접고, 공사장 등의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편 구는 풍수해보험 사업을 진행한다. 풍수해보험은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정부와 자치구가 보조하는 정책보험으로, 송파구민은 가입대상에 따라 최대 80%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송파타임즈 webmaster@songpatimes.com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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