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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남, 남자소변기 가림막 설치 조례안 통과

기사승인 2019.09.09  1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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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평남 서울시의원

김평남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강남2)이 발의한 학교 남자화장실의 소변기 가람막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서울시교육청 화장실 관리 조례 일부개정안’이 지난 6일 시의회 289회 임시회에서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서울시내 초·중·고등학교에 설치된 남자 화장실 소변기는 모두 총 6만150개로 이중 소변기 가림막이 설치된 수는 2만1230개로 42%에 불과하다. 가림막 미설치 소변기가 2만9814개나 돼 많은 남학생들이 이용에 불편을 호소해 왔다.

김평남 의원은 “2018년 1월부터 모든 공중화장실의 남자화장실에 소변기 가림막 설치를 의무화하는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시행령’이 통과됐으나 아직도 많은 학교에서 소변기 가림막을 설치하지 않고 있다”며 “이에 서울시교육청 화장실 관리 조례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한 사람의 인격을 형성함에 있어 10대 학창시절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며 ”본 조례를 통해 그 동안 소외받고 있었던 10대 남학생들의 인권 신장과 자존감 형성에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세권 기자 yoon3k@songpatimes.com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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