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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공중화장실 범죄 예방 조례안 통과

기사승인 2019.09.10  10: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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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만균 서울시의원

임만균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3)이 대표 발의한 공중화잘실에서의 범죄예방을 위해 안전을 확보하도록 하는 내용의 ‘서울시 개방화장실 운영·지원 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6일 시의회 제28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공중화장실에서의 범죄가 중요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나 현행 조례는 개방화장실의 위생과 편의성 향상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을 뿐, 이용자의 안전 확보에 관한 내용은 담고 있지 않다. 

이에 개정안은 개방화장실의 범죄예방 및 안전 확보에 대해 시장이 구청장과 협의해 방안을 마련하도록 책무를 규정했다.

임만균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이 공중화장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이 적극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등 건축계획에서부터 비상벨 설치, 불법카메라 점검 등 안전한 서울시를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세권 기자 yoon3k@songpatimes.com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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