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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 청소년교향악단, 8월1일 정기연주회

기사승인 2019.07.31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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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립 청소년 교향악단이 8월1일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에서 제20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사진은 지난해 정기연주회 공연 모습.

송파구는 8월1일 오후 7시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에서 송파구립 청소년 교향악단의 제2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송파구립 청소년 교향악단은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과 올바른 청소년 음악문화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00년 창단된 후 20년 동안 정기연주회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우주를 주제로 한 홀스트의 행성 모음곡 중 ‘목성-기쁨을 주는 자’로 시작된다. 뉴스 프로그램의 시그널 음악으로 알려진 이 곡은 우아하고 웅장한 느낌을 선사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벨기에 출신 바이올린 연주가이자 교수·작곡가였던 비외탕의 ‘바이올린 협주곡 5번 1악장’과 스페인 바이올린 연주가 사라사테의 스페인 춤곡 ‘나바라’가 연주된다.

바이올린 단원 이채원 양이 협연하는 비외탕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우아하고 아름다운 음색, 다양한 음악적 주법과 리듬이 매력적인 곡이다. 사라사테의 춤곡은 사라사테의 고향인 스페인 나바라 주에 대한 찬사를 집시풍으로 작곡한 곡으로 바이올린 단원 신아현·장세림 양이 협연한다.

정기연주회의 마무리는 안토닌 드보르작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라는 이름을 가진 이 곡은 미국 대륙에서 살던 원주민에 관심이 많던 드보르작이 민요의 정신에 입각해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쟁의 슬픔, 새로운 세상에 대한 희망을 느낄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송파 첼리스트(Cellist)’와 송파구립 청소년 교향악단 단원으로 활동했던 졸업생의 모임인 ‘송파 청소년 앙상블’의 특별 연주가 준비되어 있다.
 

송파타임즈 webmaster@songpatimes.com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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