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소방서 119대원들이 김종대 구조대 반장(지방소방교)의 부인이 둘째아기를 출산하면서 과다출혈로 헌혈이 급하다는 소식을 들고 13일 헌혈에 동참, 진정한 동료애를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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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소방서 119대원들이 김종대 구조대 반장(지방소방교)의 부인이 둘째아기를 출산하면서 과다출혈로 헌혈이 급하다는 소식을 들고 13일 헌혈에 동참, 진정한 동료애를 확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