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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식래 “시, 잠실5단지 재건축 해결책 마련”

기사승인 2019.04.24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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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조합 측이 아파트 외벽에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 정책을 비난하는 대형 현수막을 설치했다.

 

   
▲ 노식래 서울시의원

노식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용산2)은 24일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주택건축본부 업무보고에서 지역주민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잠실 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잠실5단지는 지난 2017년 9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수권소위원회만을 앞두고 있으나 서울시교육청에서 실시하는 교육환경 영향평가(신천초등학교 부지 기부채납 문제)를 받지 못해 사업이 지체되고 있다.

이에 조합 측이 아파트 외벽에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 정책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대형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와 관련, 노식래 의원은 “지난해 7월 도시행정의 노벨상이라는 리콴유 세계도시상을 받은 서울시에서 ‘현수막 테러’가 벌어지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서울시는 조합과 시교육청간 갈등 문제를 중재해 해결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윤세권 기자 yoon3k@songpatimes.com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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