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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버스파업’ 셔틀버스 54대 무료 운행

기사승인 2019.05.14  17: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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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역 연계 12개 임시노선에 20분 배차간격 운행

 

   
▲ 송파구가 서울시 버스노동조합의 15일 파업 예고와 관련,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버스(셔틀버스) 54대를 투입, 무료 운행에 나선다. 사진은 12개 임시노선 노선도.

송파구는 서울시 버스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와 관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버스(셔틀버스) 무료 운행 등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는 15일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3일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상황실을 운영한다.

송파구 관내에는 총 7개 시내버스 업체가 39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구는 시내버스가 파업할 경우 54대의 비상수송버스를 지하철역과 연계해 12개의 임시노선을 20분 배차간격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12개 임시노선은 △송파 01= 풍납1동 순환(천호역) △송파 02= 잠실역∼몽촌토성역∼한성백제역∼방이동∼석촌역 △송파 03= 오금동∼방이역∼송파나루역∼송파구청∼잠실역 △송파 04= 잠실∼삼전동 △송파 05= 마천동∼거여역 △송파 06= 석촌동 순환(석촌역∼석촌고분역) △송파 07= 종합운동장∼잠실새내역∼잘실본동∼잠실7동 △송파 08= 가락본동 순환(가락시장역∼오금역) △송파 09= 마천동∼문정역∼가락시장역 △송파 10= 장지역 순환(장지역) △송파 11= 거여역∼개롱역∼오금역∼송파나루역 △송파 12= 문정동∼장지역∼위례신도시 등이다. 

송파구는 현장지원반을 조직해 비상수송버스 1대당 1명의 공무원을 배치해 노선 등을 안내한다. 또한 비상수송버스 이용을 권장하기 위해 간선도로 50곳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관내 아파트 단지에서 안내 방송도 실시한다.

박성수 구청장은 “서울 시내버스 파업 시 대중교통 이용이 취약한 지역에 우선으로 비상수송버스를 투입한다”며 “시내버스 파업에도 지역주민의 불편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버스노동조합은 2019년도 임금단체 협약 교섭이 결렬된 후 지난 9일 조합원들을 대상을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찬성률 89.3%로 파업이 가결됐다.

 

윤세권 기자 yoon3k@songpatimes.com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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