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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종량제봉투도 친환경 봉투 사용

기사승인 2019.05.15  13: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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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년까지 25개 전 자치구의 공공 및 가정용 종량제봉투를 친환경 봉투로 전면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친환경 종량제 봉투는 봉투 원재료 가운데 재활용(폐합성수지) 비율이 40% 이상으로, 환경부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 봉투의 주원료인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

지난 한 해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생산되는 종량제봉투는 총 3억9000만장에 달했다. 주재료는 플라스틱의 한 종류인 폴리에틸렌으로, 종량제봉투 제작을 위해 7000톤의 폴리에틸렌이 소비됐다. 반면 재활용 원료인 폐합성수지 사용 비율은 현재 10%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우선 올 7월 25개 전 자치구의 가로 청소 및 마을 청소 등에 사용하는 공공용 종량제봉투부터 친환경봉투를 도입하고, 가정용 종량제봉투는 강남 등 7개 구에 시범 도입한다. 

서울시는 내년 전 자치구가 친환경 종량제봉투를 도입할 경우 폴리에틸렌 신재료 사용을 2800톤 줄여 연간 7694톤 CO2의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친환경 봉투 가격은 기존 종량제봉투와 동일하다. 소비자는 추가적인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환경운동에도 동참하는 효과가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송파타임즈 webmaster@songpatimes.com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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